안집곶감 

곶감의 본고장 상주에서 만든 곶감과 반건시 판매

둥시감" 우리나라 토종품종

둥시감은 대봉같이 크고 길쭉하고 꼭지부분이 둥글둥글 하다고 해서 둥시라고 불러집니다. 맛은 기본, 안집곶감의 곶감 크기는 같은 가격대의 곶감보다 크고 묵직! 그 묵직함은 반건시가 담겨 있는 용기를 개봉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을까지 잘자란 둥시감을 수확하여 정성스럽게 깍아 낸 후, 대롱에 매달아 자연건조! 상주는 분지라는 지리적 영향으로 통풍과 습도도 곶감이 만드는데 안성맞춤!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만 주고 싶어 하는 마음처럼 농사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수 하나하나를 자식으로 생각하여 좋은것을 주고,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게 농사꾼의 마음입니다. 안집곶감은 그런 마음으로 30년동안 상주 남장마을 안집에서 감나무를 키우고 곶감을 만들어 왔습니다. 추운 겨울 상주의 자연을 담은 영양 가득 곶감으로 건강도 챙기고 지인에게 선물도 해보세요.